인도네시아 제 2의 도시 수라바에서 Bridgify Asia Korea와 Eastjava 청년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비즈니스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Eastjava 청년단체는 인도네시아 중앙 청년단체에서 2023년 중앙회장을 배출한 바 있으며, 400명이 넘는 청년 사업가들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최대의 청년단체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의 비즈니스 교류를 위해 한 걸음에 달려온 청년 대표들과 Bridgify Asia Korea가 서로의 비즈니스를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Eastjava 청년단체의 회장 Herman Limbono는 “한국과의 비즈니스 매칭에 전 회원들이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양국의 청년 사업가들이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으며, Bridgify Asia Korea는 앞으로도 이러한 만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A business seminar jointly hosted by Bridgify Asia Korea and the Eastjava Youth Association successfully concluded in Surabaya, the second largest city in Indonesia. The Eastjava Youth Association is the largest youth organization in Indonesia, composed of over 400 young entrepreneurs and has produced the 2023 national chairman of the Indonesian Central Youth Association.
This seminar provided a meaningful opportunity for young representatives who came to foster business exchanges with Korea to introduce their businesses to Bridgify Asia Korea. Herman Limbono, president of the Eastjava Youth Association, expressed his thoughts, saying, “All our members have high expectations for business matching with Korea, and we hope to maintain a lasting relationship.”
This event was an important opportunity for young entrepreneurs from both countries to interact and collaborate. Bridgify Asia Korea plans to continue supporting such meetings in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