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ifyasiakorea는 최근 인도네시아 솔로(Solo) 도시에서 청년사업가들과 함께 업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도네시아와 한국 간의 비즈니스 매칭을 소개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솔로 도시는 인도네시아의 대통령 조코 위도도(Joko Widodo)를 배출한 도시로, 지역 청년사업가들은 이에 대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육가공, 놀이동산, 바틱, 농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솔로 청년사업가들과 Bridgifyasiakorea가 만나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한국 간의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양국의 경제적,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솔로 청년사업가 회장인 Adhita Dea는 “한국에서 인도네시아 솔로 지역에 방문해줘서 고맙다. 이번 만남을 통해 우리가 더욱 친밀해지고 앞으로 더 발전하는 관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솔로의 청년사업가들이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양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Bridgifyasiakorea의 대표는 “솔로의 젊고 역동적인 사업가들과 만나게 되어 기쁘다.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양국의 청년들이 서로의 시장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솔로 지역의 청년사업가들에게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Bridgifyasiakorea는 인도네시아와 한국 간의 경제적,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솔로 청년사업가들과 Bridgifyasiakorea의 협력을 통해 양국의 젊은 기업가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번 세미나는 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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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ifyasiakorea recently held a business seminar with young entrepreneurs in Solo, Indonesia. This seminar was organized to introduce and discuss business matchmaking between Indonesia and Korea.
Solo, the city that produced Indonesia’s President Joko Widodo, is a source of great pride for the local young entrepreneurs. They are actively engaged in various fields such as meat processing, amusement parks, batik, and agriculture, playing a crucial role in the local economy.
During the seminar, Solo’s young entrepreneurs and Bridgifyasiakorea explored various business opportunities and discussed ways to collaborate. In particular, in-depth discussions were held on strengthening economic and cultural exchanges between the two countries through business matchmaking.
Adhita Dea, the chairman of the Solo Young Entrepreneurs Association, expressed his thoughts: “Thank you for visiting Solo from Korea. I hope this meeting will bring us closer and lead to a more developed relationship in the future.” He also added, “I hope that the young entrepreneurs of Solo can gain more opportunities through cooperation with Korea and contribute to the economic development of both countries.”
The representative of Bridgifyasiakorea said, “I am delighted to meet the young and dynamic entrepreneurs of Solo. I hope to create various business opportunities where Korea and Indonesia can grow together.” He also emphasized, “We will do our best to provide a platform for the youth of both countries to understand each other’s markets and cooperate.”
This seminar became a significant opportunity for the young entrepreneurs of Solo to increase their understanding of the Korean market and create actual business opportunities. Bridgifyasiakorea plans to continue its efforts to promote economic and cultural exchanges between Indonesia and Korea.
Through the cooperation between Solo’s young entrepreneurs and Bridgifyasiakorea, we hope that young entrepreneurs from both countries can gain more opportunities and succeed in the global market. This seminar marks an important first step in that direction.